[일하는 방식] 섬세이 팀원으로 모여 일하는 이유는 가장 나답게 살아가기 위함 입니다. - 우리는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입니다. - 업을 대하는 태도와 각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같아야 합니다. - 브랜드는 우리에게 수단입니다. 각자가 자기 자신으로 가는 길을 돕는 하나의 수련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묻습니다. - 우리는 함께 일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묻습니다.
-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나 자신에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자잘해지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 그래야 대답에 머물지 않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 그래야 익숙한 것 사이에서도 낯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야 장르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하는 것이 아닌, 자동차라는 장르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일등이 아닌 일류를 지향합니다.
- 일류는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새로 판을 짜는 일을 합니다.
- 고유함을 가지고 있는지, 호기심이 있는지, 창의적인지의 여부가 핵심입니다.
- 일류가 일등보다 더 독립적이고, 더 자유롭고, 더 풍요롭습니다.
일의 결과가 날아가지 않고 쌓이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 `내가 하는 이 일이 전통이 될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 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목적에 집착하면서 지속하여, 흩어지는 일이 아닌 누적되는 일이 되도록 합니다.
일을 할 때, 감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대화합니다.
- 감각과 본능을 극복하는 지적 태도를 갖춥니다.
- 지구는 둥근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전혀 경험되지 않습니다.
감각과 본능으로 보면 지구는 평평하기만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고 따져봐야 둥급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땀을 흘리며 운동합니다.
-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독서보다 운동을 합니다. 모든 것은 건강한 신체에서 발현됩니다.
한 달에 최소 한 권의 책을 읽습니다.
- 독서는 곰곰이 생각하는 훈련이 아주 잘 된 사람들이 남긴 결과를 접촉하여
자신도 곰곰이 생각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입니다.
시간 약속을 지킵니다.
- 기본적인 신뢰 없이는 가족도, 같이 일하는 동료도, 소비자도 그 누구도 설득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