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세일즈는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과 세일즈 관련 빅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궁극적인 세일즈 인텔리전스(Sales   Intelligence: SI)을 구현하는 것을 미션으로, 약 3년 간의 R&D를 통해 출시되었어요. 영업 담당자의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성사율이 높은 잠재 바이어를 예측해 기업들의 영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출시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고 매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딥세일즈와 함께할 인재라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시장문제

• 내수시장이 협소한 한국 경제 여건상 내수에만 대응하는 기업은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그러나 소규모 제조사나 중소기업의 영업 담당자들은 해외판로를 개척할 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문제 중 압도적으로 1위에 꼽히는건 바로 잠재 바이어에 대한 정보 부족이에요.일반적으로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업무시간의 약 33%를 잠재 바이어 DB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고 , 제조사가 바이어를 찾기 위한 지출 비용은 연평균 920만원에 이르는 상황으로 영업 담당자들이 잠재 바이어를 효율적으로 발굴 할 수 있는 이렇다 할 방법은 없는 상황이에요.

사업목표

• 저희의 주요 목표는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과 세일즈 관련 빅데이터(Bigdata)를 기반으로 궁극적인 세일즈 인텔리전스(Sales Intelligence: SI)을 구현하는 것이에요.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세일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것 뿐만 아니라 기업 간 거래(B2B) 성사의 궁극적인 이해를 통해, 국내외 영업 담당자들의 세일즈 파워를 증폭(Amplifying) 시키고자 합니다.
  서비스 슬로건 "Guess less, Win more." 세일즈 담당자들이 처음 대상 고객 발굴을 할 때, “단순히 감으로 하는건 줄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영업 성사율을 높이자“ 라는 의미로, 기업의 영업 시장을 바꿔가자는 목표 아래 모인 저희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어요!!

유니콘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딥세일즈의 초기 멤버로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