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주민센터 소개>

한국인 분들이 해외로 떠나시는 "아웃바운드" 여행과

해외에서 한국으로 오시는 "인바운드" 여행 모두를 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여행은 일반 패키지여행과는 조금 다릅니다.

한 지역에서 최소 1주일 이상 머물며 지역 사회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활동 이외 시간에는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21개국에서 멸종 위기 거북이 보호,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취득 후 바닷속 쓰레기 줍기,

의료 취약 계층에게 응급 처치법 교육, 맹그로브 나무 심기 등을 비롯해

100여 개의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들을 위해 서울에서 진행 되는 봉사 여행을 운영 중이며

매월 1~2회씩 전국 곳곳의 소도시로 함께 떠나는 2박3일 트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플래닛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