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데일리킹이 2006년 5월 포메인 분당 정자 1호점으로 출발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수년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성장단계에 만족하지 않고, 내실과 경쟁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상의 노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인 사업구조 및 조직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미래가 있는 기업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위해 다양한 맛과 즐거움, 새로움을 창조하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