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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문사 신입 및 경력 기자를 채용합니다(정규직) 현대불교신문은 1994년 10월 15일 불교의 생활화·현대화·세계화를 사시로 창간했습니다. 2007년 주식회사 전환 이후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불교종합 전문주간지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현대불교신문은 종단·신행·포교·문화·학술·출판 등 한국불교 전반에 걸친 모든 영역을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큰스님들의 법문부터 우리 사회에서 불교를 전하는 일반인들의 이야기, 사회를 위한 불교계의 자비행까지 폭 넓은 취재에 나섭니다. 현대불교신문은 불교 언론문화 발전과 불교문화 창달에 앞장선 작품에 수여하는 ‘불교언론문화상’, 한국불교기자협회 ‘한국불교기자상’ 등에서 수준 높은 기획·특집 기사들로 인정받았습니다.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최우수상 이력 2019 ≪키워드로 보는 ‘그린 부디즘’≫ 2017 ≪이젠 Z세대다≫ 2015 ≪광복70, 불교70≫ 2014 ≪만해 열반 70주년, 만해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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