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과 관계없이 일상에 녹아드는 옷.

기본에 가치를 둔 디자인과 유연한 실루엣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간결한 패턴에 섬세한 디테일들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국적과 문화는 다르지만 프롬웨얼이 그들의 교집합이 되길 원하며,

그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길 바란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가치를 선물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브랜드 프롬웨얼 입니다.

저희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웨어러블하게 풀어 나가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로 함께 할 온라인 엠디를 구인하고 있습니다.

2020년 런칭하여 2021년 뉴욕패션위크 진출 2022년에도 뉴욕과 도쿄에서 컬렉션을 했습니다.

또한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었습니다.

최근엔 24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서 내수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하며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픈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박스에 프롬웨얼의 소개글을 보시면 마지막 문구가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가치를 선물하고 싶다' 입니다.

고객 뿐 아니라 우리 팀원들에게도 프롬웨얼이 그렇게 기억될 수 있도록 늘 노력 할 것이며

함께 가치 있는 일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