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손해사정사 채용 공고
(서울, 부산, 대구)

법무법인 마중은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100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본사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신문로1가, 광화문오피시아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률서비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본사와 부산 분사무소와 대구 분사무소에서 근무하실 경력 손해사정사님을 모시고자합니다. 

포지션 및 자격요건

손해사정 ( ○명 )

담당업무

ㆍ산재, 보험, 교통사고 분야의 손해사정 관련된 제반업무 


자격요건

ㆍ학력 : 대졸이상

ㆍ경력 : 경력


우대사항

ㆍ유관업무 경험자(인턴·알바)

ㆍ유관업무 경력자

ㆍ자격증 : 손해사정사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1차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유의사항

법무법인 마중은 `사회적 약자를 변호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뢰인에 대한 진심과 실력으로 국내 주요 중대재해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산재/노동/보험/외국인 분야 특화로펌 입니다.


2017년 개소 후 6년의 시간동안  `의뢰인에 대한 공감과 진심`과 `실력`으로 업계에 눈에 띄는 성장을 하였습니다.

현재 40여분의 변호사님들과 60여분의 직원분들께서 근무하고 계시며 

2021년 대전 분사무소 개소, 2022년 부산지방 분사무소와 광주분사무소 개소 등 지방사무소를 확장 중에 있습니다.


현재 대구분사무소와 부산분사무소에서 


특화 분야인 산재와 교통사고,보험 분야의 손해사정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담당하실 손해사정사님을 추가로 모시려 합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과 함께 실무 경험 2년이상 갖춘 분을 우대합니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마중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