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준디지털은 디지털 제품 유통을 시작으로한 전문 유통 기업입니다. 현재는 국제적인 NGO 브랜드인 Whatever it takes의 한국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Whatever it takes브랜드의 제품을 제작하여 유통및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atever It Takes는 21세기 희망의 상징을 모토로 만든 국제적인 NGO단체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패션,영화, 텔레비전, 음악, 스포츠 스타등 66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Art Work을 기증을 받아 판매 수익의 일부를 각종 국제자선단체에 기부 함으로써 빈곤국의 아이들의 빈곤, 환경 보존 및 보호를 위해 나아가는 희망을 주제로한 캠페인 입니다. 현재 (주)준디지털에서 영국의 Whatever it takes의 한국 라이센스계약을 맺어 조르지오 알마니,도나카란,비비안 웨스트 우드외 660여명의 세계적인 유명인의 artwork을 가지고 여러 제품을 제작하여 국내 판매및 수출계획을 가지고 전직원이 노력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