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상반기

삼성생명(주) 기업금융 컨설팅  채용

(전국 각 지점)


삼성생명보험㈜는 1957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1,000억원, 매출액 34조 4,850억 8,000만원, 사원수 5,116명 규모의 대기업입니다. 

포지션 및 자격요건

기업금융 전문가
( 5명 )

        

삼성생명(주) 에서 귀한 인재를 초빙합니다.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재무관리,가업승계,세무회계,절세방안

정책자금대출,법인자금운용,기업의RISK분석 등 기업경영상 발생할수있는 

위험관리 Sollution을 제공하고 컨설팅하는 업무를 합니다.

정년퇴직자 및 금융권,공무원,개인사업자 출신 그리고 기업금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도전 바랍니다.

해당 분야에 경험이 없어도 삼성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조기에 적응할수

있읍니다.



기업보험 시장은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입니다.


    개인보험 과 달리 국내기업수 410만개(2018년 통개청기준) 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매우큰 블루오션(Blue Ovean) 입니다. 


삼성생명 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성공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으신분은 도전하세요.

삼성생명(주) 이 성공의 지름길이 되어 드릴것입니다.


당당한 인생2막 을 연다

 정년없이 일할수있는 직업으로 GFC 가 

주목받고 있읍니다. 읍니다


▶모집 부문 및 자격 

    1 .기업의 종합금융 컨설팅

    2 .CEO 및 기업의 자산관리 및 가업승계 전략

    3.세무,노무,법무 의 금융컨설팅

    4.정부 정책자금대출 및 퇴직연금 plan

    5.법인절세 전략 및 기업분석 컨설팅

    6.기업의 단체시장 컨설팅

    7.재무제표 분석 및 정관 컨설팅

    8.중대재해법 에 대비한 종업원 단체보험


★삼성생명(주) GFC 사업부  

 


▶우대사항 

1. 기업금융 에 관심이 있으신분.

2. 직장인 퇴직자 및 자영업 경력자

3. 타보험사 경력자 (GA포함)

4. 2021년 상반기부터 산재보험,고용보험 적용.

5.해당업무에 경험이 없어도 삼성에서 교육을 통해 

   조기에 정착  할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기타사항 

1. 교육후 교육수당이 지급됩니다.

2. 교육이수후 개별트레이너 와 (세무사,CM,CA,FP ) 등으로부터

   현장활동,상담기법 을 1:1 맞춤형 트레이너 를 해드립니다.

3. 당사 소속인 현직세무사가 현장에 직접동행하여 업무에 도움을 드립니다.

4. 매월 각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쎄미나를 개최하여 

   영업에도움을 드립니다.

5. 영업에 필요한 최신형 테블리PC 와 각종 활동용품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6.해당분야에 경험이없어도 삼성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빠르게 적응할수있도록

   도와드립니다.(초보자가능)


    당사 규정에따라 차후 관리직으로 전환하여 

      지점장,지역단장 까지 진출할수 있읍니다.


▶소득수준 (GFC사업부기준) 


 1. 2024년도 부터 새로운 수수료 체계로 전환되어 업계                 최고수준의 대우로 여러분에게 보답해 드릴것입니다.

2. 1년이상 GFC 평균소득 월 594만원(21.1월기준)

    상위30% 평균소득 월1,324만원


(능력에 따라 소득은 무한대 입니다.)


▶근무지   (전국 각지점)


전국 어디든 가장가까운 지점에 근무하실수 있으며

거주지 이동시 근무지 변경도 가능합니다.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지원일자 :  2024년 6월 30일 까지 


담당자

삼성생명(주) GFC 사업부

         박현우 법인팀장 : M : 010-2311-7332

                                  E : phw7332@naver.com

                                  F : 0504-397-7332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