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웹소설 유통 MD(계약직)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02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시작한 문피아는

2013년 유료 서비스 도입 및 주식회사로 출범하여 국내 최고,
최대의 웹소설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문피아는 무협과 판타지, 로맨스, SF, 스릴러, 추리, 역사 그 이상을 넘어 

수많은 장르 소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가의 생각과 독자의 느낌이 숨김없이 교류되어 함께 호흡하게 되는 곳입니다.

2021년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의 문피아 지분 인수를 통해, 

웹툰화, 영상화 등 2차 IP사업을 비롯한 사업 제휴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 중입니다.
 


MUNPIA의 생활


1. 효율적인 근무를 위한 자유로운 근무 환경
  - 선택적 근로 시간제 ▶
 본인 스스로 선택해서 근무

  -  리모트 근무 제도    ▶ 주 1회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 

  - 성과 인센티브 제공  연말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
  - 자유로운 호칭 체계  00님 호칭을 사용하는 소통 문화
  - 선택적 복리 후생비  1년 180만원 상당의 자유로운 복리 후생비

2. 자유로운 휴가로 리프레시
  - 자유로운 연차 사용 
 본인 전결!!
  - 월별 패밀리 데이      마지막주 금요일 4시간 근무 후 퇴근~
  - 장기 근속자 포상
      3년 / 5년 / 10년 근속에 휴가와 포상 지급
  - 창립 기념일 휴무      12월 27일은 창립 기념일 휴무

  - 휴가지 숙소 지원     ▶ 법인 콘도 지원금 제공           


3. 오피스 생활을 지원하는 복리 후생
  - 식대 보조비 제공      월 10만원의 식대 보조비 제공
  - 사내 라운지 공간      휴식 공간과 커피, 차 무한 제공
  - 생일 기념 축하선물   백화점 상품권 등 지급
  - 조직 활성화비 지원  1인당 월별 회식비 등 지원
  - 종합 건강검진 제공  리프레쉬의 기본은 건강!!



MUNPIA 소식


네이버웹툰, 문피아와 웹소설 공모전 개최…총상금 10억원
문피아, 인기 웹소설 드라마 극본 공모전
CFO 영입·플랫폼 개편…문피아, 네이버와 ‘시너지’ 기대감
"`섭남파업`이 웹툰으로"…문피아, 웹툰 2차 제작 하는 웹소설 라인업 공개
문피아, 웹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제작 - 머니투데이 

네이버웹툰 웹소설 계열사 `문피아`, 손제호 단독대표 선임

문피아-에이스토리, ‘제1회 IP CROSS 드라마 극본 공모전’ 성료


▶ 홈페이지 : 문피아 채용 (greetinghr.com)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웹소설 유통MD(계약직)평일단기

판타지, 무협 소설 MD는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의 가치를 끌어올립니다.

프로모션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통한 프로모션 전략을 세우고,

제휴 플랫폼의 파트너와 논의를 통해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업무내용

웹소설(E-book) E-pub 제작 및 유통

ㆍ제휴 플랫폼 콘텐츠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ㆍ휴재 공지, 파일교체 등 콘텐츠 서비스 관련 업무 진행


자격요건

경력 무관 (신입도 지원 가능)

ㆍ성실하고 꼼꼼한 분

ㆍ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우대사항

ㆍ장기 근무 가능한 분

ㆍ동종업계 경력자 우대

ㆍ월말 마지막 금요일 오후 추가 근무 가능한 분

(간헐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주말/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분)

ㆍ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한 분(문서 작성, 엑셀 활용 등)

ㆍ장르 소설을 좋아하고 즐기며 이해도가 높은 분


우대사항

ㆍ계약 기간: 12개월 (연장 가능)

ㆍ근무 장소: 재택근무(오피스 출근 요청 시 진행)

ㆍ근무 요일: 월~금(평일)

ㆍ근무 시간: 오후 6~8시

ㆍ급여 수준: 회사 내규(최저 시급 이상), 휴일/야근 수당 별도 지급


※ 일 8시간 미만인 근무형태에 따라

선택적근로시간제, 식대보조비, 개인업무지원비,

장기근속휴가 등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인성검사 > 직무면접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