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벨 테라퓨틱스는 실시간 디지털 사운드 기술로 질병을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DTx) 스타트업입니다.

BELL은 약의 기전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차세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센서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환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그 작용기전은 뇌과학적 메커니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BELL 팀은 뇌과학, 청각신경과학, 음악치료, 음악신호처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효과성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투자 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긴밀하고 촘촘한 협업으로 벨 테라퓨틱스를 함께 더 큰 기업으로 일구어 나갈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 뇌과학 기반 디지털치료제 ‘벨 테라퓨틱스’, 퓨처플레이?HGI 시드 투자 유치
• 벨 테라퓨틱스, 인공와우 사용자 청력재활 돕는 음악 美학회서 선봬
• Towards Next-Generation Digital Therapeutics - BELL Therapeutics Announces New Partnership with Prof. Jung,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개발팀 소개>
BELL의 개발팀은 컬럼비아대 최우등 졸업(CS전공), IBM 뉴욕 본사 Team Lead 출신의 개발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이지만 글로벌 Best Practice를 지향하며, 딥테크 기업의 특성상 전문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할 수 있습니다. BELL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큰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BELL의 개발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가치와 원칙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 지속 가능한 코드 작성을 우선시 합니다.
  • 단기적 생산성보다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 코드의 품질과 유지 관리 가능성에 중점을 둡니다.
•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삼습니다.
  • 기술적 해결책을 개발함에 있어 사용자의 경험과 니즈(needs)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 고객과 환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 함께하는 성장을 바라봅니다.
  • 팀원 간의 열린 소통과 상호 존중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합니다.
  • 개개인의 장점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팀의 시너지를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