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엠유닛원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비즈니스 혁신은 우리가 한다>라는 미션으로

<앞서가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비결, 프비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비티> 서비스는 프랜차이즈 본사 전사 업무 지원을 위한 솔루션으로

1. 가맹영업 및 계약관리

2. 수발주 및 정산

3. 고객관리 및 멤버십

4. 매출 통합과 수퍼바이징

등의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아니라 

매월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세미나(마케팅 및 운영자동화, 브랜등 등)를 진행하고 있으며

- 프랜차이즈 본사의 설립

- 브랜딩 및 마케팅

-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

- 지식재산권의 취득

- 교육 및 매뉴얼

 과 같은 비즈니스 전반의 업무의 컨설팅과 직접 운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조직 및 기업문화

우리는 규정보다는 멤버간의 책임과 역량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우리에게는 경력과 연차에 따른 직급과 호칭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동등한 멤버로 상호 성장을 통한 상향평준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때문에 사수-부사수와 같은 전통적인 구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은 모두 서로 가르쳐줄 수 있어야하며 타인의 가르침에 게으르지 않아야합니다. 우리는 근태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출근 시간은 10시 이전 자유롭게 출근하며, 주간 최대 52시간 이내에서 본인이 업무 성과를 내면 됩니다. 우리는 멤버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조직입니다. 개개인의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 세미나와 멘토링을 통해 각 멤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함께 개발해 나갑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팀의 비젼과 역량이 검증된 멤버를 보드 멤버의 권리를 부여하고 소속 법인의 법적인 소유권을 부여해 주고 그 성과를 실질적으로 공유합니다.

# 문화철학

한 사람이 열 발짝을 떼는 것 보다 열사람이 한 발짝을 떼는 것이 우리이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 개발철학

“KISS DRY” : Keep It Simple Stupid! Don’t Repeat Yourself!

# 기획철학

최초 버전의 기획은 최소한! 니즈 발생시 점진적 업데이트를 추구하라.

# 언어 규칙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질문한 사람의 자리로 가서 질문 내용을 확인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AGILE SCRUM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표방하며 Git 기반의 SCM과 이슈관리, 코드 리뷰를 수행하며 Github과 Slack, Meet를 이용한 업무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합니다.

# 업무원칙

혼자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멤버들과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플래닝 된 업무를 완수한 경우, 상황을 공유하고 다른 멤버를 돕거나 다른 이슈를 진행할 것인지 의논한다.

# 업무 메신저

어떤 멤버든 언제든지 질문할 권리가 있다.

어떤 멤버든 언제든지 질문하면 응대해 줄 의무가 있다.

고민되는 내용은 24시간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마침표 및 물음표는 한 개만 찍는다. (여러 개를 찍을 경우 속 뜻을 생각해서 오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6시 이전까지는 응답의 즉시성을 보장하고 그 이후는 형편에 따라 답변할 수 있다.

동일 이슈는 히스토리 관리를 위해 Reply를 이용해 Thread로 대화한다.

# 메타버스 및 화상회의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 카메라를 켠체로 업무에 대응합니다.

카메라 이용이 불가능한 부득이한 사정시 사정을 얘기하여 동의를 구합니다.

화상 시작시 “안녕하세요”와 같이 밝은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화상 종료시 양손을 흔들어 “고생하셨습니다~” “맛점하세요”와 같이 때에 맞는 인사를 합니다.

(화상 시 화면이 작게 보이므로 동작을 크게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됩니다.)

# SPRINT METHODS

프로젝트 진행은 스프린트 단위로 진행되며, 스프린트는 [계획 - 개발 - 리뷰 - 회고]의 4단계로 구성됩니다.

계획 : 멤버들은 이슈 백로그를 기반으로 스코어게임을 수행하여 업무분량을 공동산출하며, 공동산출된 업무를 분담하여 각자 개발을 합니다.

개발 :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개발을 수행하며, 기간 중 데일리 미팅을 통해 서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에 대한 토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리뷰 : 결과물의 데모와 소스코드 리뷰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진보된 코드에 대한 상호학습과 부족한 코드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개선된 코드는 Github의 Pull Request를 통해 마지막 검토를 받으며 SCM담당자의 최종 Merge를 통해 작업이 완료됩니다.

회고 : 완료한 스프린트에 대해 조직적, 행정적, 개인적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에 대한 계획과 담당자를 수립하고 이후 리뷰까지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합니다. 또한 잘 이루어진 부분이나 좋았던 부분은 지속 유지를 통해 프로세스를 안정시켜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