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액티브레인바이오(주) UI/UX 디자이너(그래픽) 담당자 모집 `액티브레인`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에서 브레인 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뇌 질환 관련 각종 바이오 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한 조기 진단, 처방 Data Set 구축, 혼합현실(XR)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뇌 기능을 강화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또한 신경계 뇌 질환(치매, 경도인지장애, 우울증, ADHD 등) 의 조기진단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신경계 뇌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집에서 각자의 브레인 케어가 가능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2019 08 (주)엔브레인 설립 2020 04 9건 특허 출원 (미국, 한국) 07 과학기술부 및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치매 진단을 위한 AI 데이터 구축 사업 진행 08 법인 부설 연구소 설립 08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 08 치매관련 AI 데이터 구축 09 양재 AI 허브 선정 및 입주 10 벤처 기업 인증 2021 04 **엑티브레인바이오(주)**으로 회사명 변경 04 7건 특허 등록, 4건 특허 출원 04 기술신용평가(TCB)에서 TI-3등급 획득 05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 펭귄` 선정 06 인천시 스케일업 챌린지랩 선정 07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과 IRB 곧 시작 08 셀트리온 바이오 헬스트랙 우수 기업 선정 12 유망 신산업 분야 Top IP 수상
2022 02 신한 스퀘어 브릿지 인천
현재까지 총 13건 특허 등록
우리와 함께하면 이런점이 좋아요
ㆍ 첫째,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를경험할 수 있어요. - 다양한 포맷의 디지털 콘텐츠를 접하면서 업무 스킬과 역량을 키워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어요 ㆍ 둘째, 업무 역량을 빠르게 키울 수있어요. -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영역의 업무를 담당하며 업무에 관한 역량과 스킬을 빠르게 키울 수 있어요. ㆍ 셋째,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스타트업을 경험할 수 있어요 - 헬스케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대표적인 업종이에요. 특히 액티브레인은 인공지능 기반IT 기술을 결합하는 곳이에요. 헬스케어와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최적이에요.
이런 점이 힘들 수 있어요.
ㆍ 빠른 환경 변화에 익숙해져야 해요. - 디지털 콘텐츠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어야 해요. ㆍ 업무 재량권이 주어지는 만큼 책임감도 높아야 해요. - 업무를 주도적으로 맡고 재량권이 주어지는 만큼 콘텐츠의 영향력에 대해 책임감을 지녀야 해요. 이런 점이 필요해요. ㆍ 스타트업 특성상 빠른 변화에 적응해야 해요. - 변화하는 시장과 사업 환경에 따라 세부적인 프로젝트의 내용, 방향이 바뀔 수 있어요.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중요해요. ㆍ 끈기 있는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요. - 이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꾸준히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하는 초기 스타트업이에요. `만들어진 서비스`보다는`만들어나가는 서비스`에 재미를 느끼는 분, 그 과정에서 끈기 있게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이런 문화 속에서 일해요. ㆍ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각자의 기여도를 최대치로 높이기위해 함께 고민해요. ㆍ 수평적으로 토론하고, 결론이 나면 수직적으로 실행해요. ㆍ 처음 하는 일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빨리 배워야 해요. ㆍ 회고를 통하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쳐나가요. [회사 기사] 전자신문 (2021.05.25) 액티브레인, 투자기술평가 TI-3 등급 획득... 디지털 치료제 성장 가능성 인정 https://m.etnews.com/20210526000082
전자신문 (2021.11.14)`메타버스로 치매 치료를` 액티브레인바이오, 디지털 치료제 상용화 도전 https://m.etnews.com/2021111200009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핫 트렌드 메타버스 2022년도 치매 영향력 확대 `전망`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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