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대리네는 2016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1억원, 매출액 2000000000, 사원수 25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6 (명륜4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젊고 정직한 회사 택대리네에서 홀서빙, 주방, 평일, 주말 아르바이트 직원분들을 구합니다.

 

인사동마늘보쌈: 종각역, 종로3가역, 안국역

남산도담: 충무로역, 남산한옥마을, 인쇄골목

혜화도담: 대학로, 혜화, 혜화역

종로도담: 종각역, 광화문역

숭례도담: 시청역, 남대문

인사도담: 안국역, 인사동

종로반상회: 종각역, 종로 젊음의 거리, 보신각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곳, 직원들의 자부심, 복지가 최우선인 택대리네 입니다.
사장님 거의 안 나오는 근무환경 속에서 주방 / 홀서빙 담당해 주실 귀한 분 찾습니다.

매년 매장별 워크샵으로 해외여행, 국내여행, 호캉스 보내드립니다. 

인센티브, 퇴직금, 4대 보험 등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있습니다.

요식업계에서는 드물게  DB퇴직금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 5일 정직원 급여 (경력에 따라 협의 가능)
홀서빙 270~280

주방 280~300

매출 인센티브 제공 (입사 후 3개월부터 매출 상여금 지급 대상)

주6일 근무시 급여 별도상담

 

*아르바이트 시급 11,000원 이상 (초보외에 12,000 이상 드림)

*퇴직금 별도 적립  (장기근로자에게 아주 많이 유리한 DB퇴직금 제도)

 

*근무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3-5시 브레이크 타임)

정직원 주 5일 (주3,4 6일도 정직원으로 근무 가능- 별도 상담)

아르바이트 평일, 주말 중 근무가능한 날 (오전, 오후도 가능)

 

*채용절차

문자/ 전화통화 -> 낮술면접 or 식사면접 or 커피면접, 일용직으로 바로 근무

1달간 일용직, 아르바이트 근무 후 (회사와 본인이 잘 맞는지 알아보는 기간)

2달간 수습기간 후 정식 채용

 

*이렇게 지원하시면 됩니다.

채용사이트내 지원

또는 자유로운 이력서 자기소개 메일 또는 문자 지원

 

 

택대리네 (인사동마늘보쌈, 남산도담, 혜화도담, 종로도담, 숭례도담 )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매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인재분들을 찾습니다.

 

매년 매장별 워크샵으로 해외여행 국내여행, 호캉스 등을 보내드립니다. 

인센티브, 퇴직금, 각종수당, 4대 보험 등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있습니다.

요식업계에서는 드물게 DB퇴직금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택대리네 특징]

1. 일 힘.듭.니.다. (일이 편한 곳은.. 매장이 사라지더라구요 .. )

2. 사장님이 가게에 거의 안 나옵니다.

3. 업계 상위권 급여 수준입니다. (대부분은 상여를 받아 공고보다 더 높게 받음)

4. 망할 것 같지 않습니다.

5. 장기근속자에 대한 혜택이 많습니다. (해외여행, 인센티브 등)

6.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SSS급입니다.

7. 책임은 사장이 집니다.

 [자격 조건]

-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도우려는 사람

- 내 돈이 아까운 만큼 남의 돈도 아까운 사람

- 굽신굽신으로 허리 디스크 있으신 분

- 손바닥 비비기로 지문이 닳으신 분 환영

- 청결에 집착하시는 분

- 유통기한에 집착하시는 분 (토요타급의 재고관리를 하는 택대리네)

- 사회성이 좋아서 누구나와 잘 어울리는 분

[택대리네의 스토리]

조끔 남는 돈 세금 내느니 사람 한 명 더 쓰고 세금을 안내겠다.

요식업계의 스타트업 택대리네에서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

8년저 직장 관두고 친구 따라 회사 들어갔다가 멍청한 친구 + 사장을 잘못 만나

사기당해 큰돈 날려먹고 여대앞에서 고기집 하려했으나 여대생들의 반대로 종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간 사람한테 속아 멍멍이 고생을 많이 한지라 직원들 뒷통수 치거나 하는 CEO리스크 없는 회사임은 확실합니다.

회사의 시기가 안좋아 직원들을 내보낼 때 선배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 없다고 사람 자르지 말고 이 사람들 가지고 더 많이 벌 궁리를 하는게 맞지 않겠냐?"

 

이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내 조직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주인정신” 팍팍 가지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택대리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주인정신 하나는 최강 갑갑갑인 분들입니다.

택대리네는 그동안 서울의 종로와 중구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였고 본인만 관두시지 않는다면

굶어 죽을일은 없는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