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조 식음료 시장에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을

소비자에게는 미식 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국내 식음료 매장은 매년 약 7만여개가 새로 생겨나고 6만여개가 폐업을 합니다. 소위 말하는 ‘줄서서 먹는 유명한 식당’을 제외하면 대다수 F&B 매장이 식당 운영의 고충인 인건비, 매출부진, 신메뉴 개발 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블루스트리트의 팀원들은 F&B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130조 식음료 산업을 혁신하자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외식 사업자의 개선된 매장 운영으로 소비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아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식 생활을 한층 즐겁게 만드는 것이 블루스트리트의 미션입니다.

HISTORY

블루스트리트는 2017년, 전국에 숨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푸드 매거진과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런칭한 푸드 플랫폼입니다. 

5년간 1,200여개의 로컬 맛집을 소개하고 2021년부터 F&B매장과 협업하여 간편식 HMR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매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식재료 납품 서비스를 런칭하여 F&B 사업자의 매출 증대와 매장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F&B 산업 전방위 영역의 혁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