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은 2009년 오픈했습니다.

2023년 올해로 14년째 파인다이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후, 4년째 리본 세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등재 중입니다.

2023년 10월 <아라리오 뮤지엄> 에서 새로이 시작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 그린테이블의 시즌3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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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 저희 음식도 변화합니다. 

팀원과 함께 한국 식재료, 와인, 전통주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 그린테이블의 팀원은 함께 농장견학, 식재료 탐구를 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고 있습니다. 

와인, 음료도 같이 테이스팅하며 외식업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그린테이블의 음식과 와인 서비스를 함께 책임질  귀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파인다이닝을 함께 이끌어 나갈분을 환영합니다.

차분하고 끈기 있는 분과 함께 더 그린테이블을 만들고 싶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02-591-2672 로 문의 주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