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로 ‘하나의 별’ 을 의미하며, 아시아 최초 우주 여행 발사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경험과 열정을 겸비한 로켓 엔지니어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뭉쳐 설립한 ‘뉴스페이스 시대` 의 혁신 스타트업 입니다.

우나스텔라는 독일 우주센터, 베를린 공과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 유수 발사체 전문 기업 출신 멤버들의 전문성과 로켓 개발사, 부품 협력업체 등 관련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유인 우주 발사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7년 준궤도 우주 관광(~100km)을 시작으로, 저궤도 유인 우주 수송(~400km)과 심우주 유인 우주 탐험(지구 정지 궤도, 달, 화성) 등으로 유인 우주 비행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체 개발될 우주 발사체 시스템은 2026년 시작될 위성 발사 서비스를 통해 검증되어 주력 매출 모델이 되는 한편, 개발 프로세스 상 확보될 요소 기술을 활용하여 엔진 시험장 대여, 엔진 설계 용역 및 제품 판매, 그리고 더 나아가 극저온 산업 시장(LNG, 액화수소)과 위성 통신 서비스(IoT)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날 단 하나의 별 우나스텔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