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글로벌 정보보안기업을 목표로 1999년 11월 설립되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기업의 업무 환경, 업무 수행 방식의 혁신을 앞당기고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구현하는 데 매진하며, 국내SIEM(통합보안관제)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왔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SIEM,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보안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정보보호 핵심 중추 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의 사이버 보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여 왔습니다.

이기종의 정보보호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저장·검색·분석할 수 있는 SIEM 솔루션 ‘SPiDER TM(스파이더 티엠)’은 20년 넘게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보안 경험이 집약된 보안관제·보안컨설팅 서비스 역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인공지능)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왔습니다. 2019년 2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의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스파이더 티엠 에이아이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수의 기관·기업에 공급했습니다.

국내 보안 조직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붙였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1년 1월 국내 수많은 사이트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플레이북’에

기반한 SOAR 솔루션인 ‘SPiDER SOAR(스파이더 SOAR)’를 출시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SPiDER SOAR 출시를 계기로 통합보안관제(SIEM), AI,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SOAR, 취약점 진단 등을 포함하는 보안관리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각 제품 간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보안관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할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