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료관광 경력자를 모십니다.

아시아투데이에서 새로운 희망을 펼칠 인재를 모십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국내 종합일간지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비상(飛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 젊지만 강한 신문`을 모토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합니다.
본지는 청와대와 국회, 법원,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정부 주요 부처 및 경제 · 산업계 등 주요 출입처 풀기자단에 가입해 한발 앞선 뉴스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 특파원과 통신원을 두고,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언론외에도 해외수출과 국내 컨퍼런스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주요국가는 중국과 일본이며, 해외의료관광사업 또는 기업컴퍼런스를 담당하실 분을 모십니다. 중국이나 일본 경력을 보유하신 분으로 아래 여러 조건 중에 일부라도 해당되는 경력이 있으신 분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해외,의료관광

담당자

담당업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ㆍ중국어 통역


자격요건

ㆍ중국어 가능자(필수)

해외 환자 유치 경력자


우대사항

ㆍ중국,일본 등 해외 현지 생활 경험자

ㆍ해외출장이 가능한 자


근무조건

ㆍ급여조건: 이력서 희망 연봉 기재

ㆍ근무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길 34 인영빌딩 (5, 6, 7층) 아시아투데이 

ㆍ채용형태: 수습 (4개월 교육 및 평가 후)  후 정규직 전환


응시자격

ㆍ연령, 학력, 성별, 국적의 제한이 없음

ㆍ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 분

ㆍ남성의 경우, 군필 혹은 면제자 외 국가유공자

ㆍ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의거 우대함


전형절차

ㆍ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면접 > 3차 임원면접 > 연봉 및 처우 협의 > 최종합격(합격자 개별 통보)

ㆍ전형 절차는 예정사항으로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

ㆍ제출서류: 잡코리아 이력서

ㆍ우편 및 방문접수: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5층 아시아투데이 인사총무국

ㆍ문의: 아시아투데이 인사총무국 02-769-5027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