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      시행 및 시행대행      분양마켓팅



"직원은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목적으로 입사한다.


회사는 직원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그 꿈을 실현 시킬 책임이 있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



㈜더원베스트




당사는 부동산 분양대행 및 시행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입니다.


부동산업으로 첫 발을 내딛는 분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획 부동산이 아닙니다.


철저한 현장분석과 세분화된 마켓팅 그리고 탄탄한 조직력으로 무장하고 모델하우스에서 근무하며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등 대형 건물위주의 현장업무를 담당합니다.


1년에 1군브랜드를 포함하여 최소 5~6곳의 분양현장을 수주하여 매현장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분양업계에서는 분양 잘 하기로 인정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든 위기와 기회는 사람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분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가면 길이된다"는 사훈처럼 당사는 대표이사 이하 본부장 팀장 팀원이 하나 되어 성장해가며 또 성장한


직원이 또 다른 직원을 성장시키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특히 분양업은 고객을 만나고 상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담당팀장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분양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사에 재직중인 팀장님들은 수 년간 분양을 해오며 폭넓은 지식과 상담력, 그리고 고객을 응대하고 컨트롤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고 자부합니다.


한 철저한 내부 승진 시스템으로써 신입사원이 일정기간을 수료하면 팀장 또는 본부장으로


승진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조직내부의 결속력을 다지며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다시오지 않는 세가지를 알고 계신가요?


쏘아진 화살, 내밷어진 말, 그리고 지나가 버린 기회라고 합니다.


기회는 늘 지난후에 알아채기 마련인가 봅니다.


이제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이 공고를 보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꿈을 꿈꾸는 분들에게 제안합니다. 


똑똑. 두드려 보세요. 기회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당사와 함께 할 새 꿈을 꾸는 분들를 기다립니다.


 


 


A. 모집요강



1. 모집분야 : 분양홍보관 상담 팀원 및 팀장


2. 담당업무 : 고객응대 및 마켓팅 관련업무


3. 근무장소 : 만수역인근(인천지하철2호선)


                 (현장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근무시간 : 주5일 주6일 선택.  오전10~오후6시


5. 급여조건 : 성과급제 / 개별수수료 건당 700 ~ (별도시상100~400) / 중식제공


6. 문       의 : 이인선 인사팀장  010-4089-4294




B. 인재양성시스템


1. 기초과정 2주 : 부동산 기초지식 및 분양상담 관련 핵심 노하우 전수


2. 실무과정 2주 : 멘토 멘티 시스템으로 계약진행관련 집중연수


3. 고급과정 10주 : 리더쉽강화 훈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



C. 완판현장 (2021 ~ 2022년)


2021. 1 .  평택 고덕헤리움 오피스텔


2021. 4.   동탄 w-space 라이브오피스 지식산업센터


2021. 6.   죽전 테라스 139 타운하우스


2021. 7   판교 한화포레나 오피스텔


2021. 9.  수원역 골든스테이션 오피스텔


2021. 11. 안양 명학역 인터비즈 라이브 오피스


2022. 1.   동탄 이든스페이스 라이브오피스 지식산업센터



2022. 4.  속초 하운드 호텔 생활형 숙박시설


2022. 10. 내포 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


2023. 2.  시흥시청 현대테라타워 오피스


2023.6.  인천 남동구 서해그랑블 아파트 진행중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원자들의 재능을 능력과 열정으로 함께  꽃 피우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성공의 8할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다음 시작의 차례는 지원자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레슬링선수 심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