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처럼은 아니지만
곧 주인이 될 사람처럼 임하는
그런 가족을 찾습니다.
도심 한복판 주택가에 14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택까페입니다.
한결같은 서비스를 유지할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은 예나 지금이나 `곧 주인이 될법한 사람`처럼 함께해 준 직원들이었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그런 멤버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더까페는 매년. 그 뿌리가 단단해짐을 느낌니다.
대부분의 메인식재료를 직접 만들고, 전준비가 필요한 메뉴가 많아 늘 바쁘게 움직이게 됩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수 있어요. 그런대도 우리 스텝들은 즐겁게 근무하려고 늘 애씁니다. 그런 동료들을 보며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아요.
짐작하셨겠지만 몸 편히 근무할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업무에 긍정적 자극 아닌 단순히 힘만 빼게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최소화하려고
경영진은..늘 고민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초심 잃지않고 성실하게 긍정적인 파워만 잘 유지해준다면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