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시스템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설립일
설립 17년차

2005년도 설립
총 사원수
110명

사원수
기업형태
중소기업

기업형태
매출액
324억 원

매출액(2016년 기준)
직원 평균나이
31세

직원 평균나이

레드스톤시스템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망 중소기업
매년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업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
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기업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3개

레드스톤시스템이 받은
사회적기업&장애인표준
사업장 인증 개수
7개

레드스톤시스템이 받은
품질&서비스 인증 개수
200%

2009년 조달 시장 진입 이후
매해 기록한 성장률
2013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약 4만대

레드스톤시스템이
생산하고 납품한 PC 대수
(2016년 기준)

사업분야

보다 좋은 품질, 보다 좋은 서비스

레드스톤시스템의 사업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사업영역은 PC 조달이다. 레드스톤시스템은 자체 브랜드를 기획해 생산한 데스크톱, 모니터, 미니 PC, 망 분리 PC를 나라장터를 통해 전국 관공서, 공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납품한다. G2B 중심으로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일 수 있으나, 2009년 조달 시장 진입 이후 매년 200%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재 PC 조달 시장 업계 4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업영역은 다양한 목적의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며, 정부기관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서비스도 수행하는 등 IT 기업으로서의 모습도 갖추고 있다.

레드스톤시스템 주요 인증 현황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제2011-124호
장애인표준사업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제2013-122호
녹색기술: 환경부 / 제GT-15-0018호
환경표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제14099호
우수사회적기업: 서울특별시/제2015-6호
Q-Mark 품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J50(03)-2016-010
소프트웨어 품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12-0114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제14-01호

레드스톤시스템의 따뜻한 채용

레드스톤시스템은 ‘나눔과 공생’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레드스톤시스템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이 동등하게 일할 기회를 부여한다. 취약계층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주고 비장애인과 함께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 레드스톤시스템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도 편안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까지 기여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레드스톤시스템은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사회적기업’,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한 곳은 PC 제조사로선 레드스톤시스템이 최초다.

기업분석

기업분석 목록
제목	날짜	출처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Nice 평가정보

기업문화

편견 가진 사람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양육비 지원 세자녀 가정에 분기마다
소정의 양육비를 지급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배우자, 부모님 생일에 집으로
맛 좋은 파이를 배달해요
유연한 기업문화 딱딱하고 권위적인 분위기는 NO!
유연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
석식 제공 야근하세요? 밥 먹고 가세요
확실한 보상 야근 수당, 휴일 수당으로
일한 만큼 보상해요
멋진 휴게시설 심혈을 기울여 직원의 편의를 챙겨요
역량 중심 능력 위주 채용, 역량에 따른 부서 배치!
무한 간식 제공 열심히 일한 자, 먹어라!
칼퇴 보장 본인 업무만 마치면 무조건 칼퇴 보장
자율 복장 업무는 마음 편히, 출근 준비도 마음 편히

근무환경

“편의시설 확충에 힘 좀 썼어요”

오픈 오피스 리프레시가 필요하면 나와서 일해요
회의실 전경 이토록 쾌적한 회의실!
사무실 전경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레드스톤인!
안락한 휴게동 편의시설 확충에 특별히 신경썼어요
레드스톤人은 열일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하는 중!
레드스톤人은 휴식 중 업무 중 지칠 때 가지는 안마 타임
빙수 기계 빙수 기계 들여놓은 회사, 본 적 있나요?
아이스크림 기계 달콤한 휴식 시간에 즐기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게임기스트레스 타파! 친목 도모!
VR 게임기 요즘 대세 VR 게임도 회사에서 즐겨요

채용 정보

인재상

적극적이고 열심을
다하는 인재
열린 마음으로 소통과
협력에 힘쓰는 인재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인재
약자를 배려하며 나눔과
공생을 실천하는 인재

인사담당자가 밝히는 레드스톤시스템 입사 팁!: 먼저 회사에 관한 사항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어떤 회사에 지원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사 후 맡게 되는 업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밝은 행동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채용프로세스

서류전형

우수한 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빠르게 진행됩니다
면접

실무 책임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에 참여합니다
최종합격

대표이사님의 승인이
떨어지면 최종합격!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레드스톤시스템 이철 인사담당자

레드스톤시스템은 어떤 조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레드스톤시스템은 젊은 조직입니다. 대표님도 40대 중반이시고 아직 현업에서 뛰고 계십니다. 대표님을 중심으로 모든 업무가 컨펌되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 존재하는 사내 정치 같은 것은 레드스톤시스템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레드스톤시스템에서는 인재를 채용할 때 어떤 것에 가장 중점을 두나요?: 길지 않은 면접 시간 동안 면접자의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작은 행동으로도 그 사람에 대해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 경력, 스킬이 아니라 지원자의 인성을 더 보려고 노력하고요. 업무 경력과 스킬은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적극적인 마인드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못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일단 시도해보겠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무인터뷰

이영민 대리 레드스톤시스템 고객지원부 CS1팀

“고객 만족은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다”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시스템 고객지원부에서 CS1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민 대리입니다. 저는 제품의 출고 계획 및 일정이 정해지면 매뉴얼을 작성하여 각 팀으로 전달함으로써 제품의 납품, 설치, AS 일정을 모두 관리합니다. 고객분들에게 레드스톤시스템에 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미리 준비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사소한 것도 고객분들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고객지원부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말씀해주세요.: 우선 사업의 난이도에 따른 팀원 개개인의 성향과 진행 중인 스케줄 및 가용한 자산을 파악한 후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직무여서 서비스 계열을 전공한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은 필수조건이 아니고요! 교육기관에서 교과서로 배운 지식보다는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으며 얻은 지식이 실무에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대형 대리 레드스톤시스템 생산부 생산2팀

“누구나 함께 일하며 웃을 수 있는 곳”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시스템 생산부 생산2팀 정대형 대리입니다. 생산팀은 3개 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1팀과 2팀은 대량 PC 조립을, 3팀은 낱개 PC 조립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팀 내에서 생산 인력 관리와 생산, 포장 공정 관리를 담당합니다. 팀원들이 각 조립 공정 파트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분할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빠른 판단력과 리더십, 넓게 보는 시야가 필요한 업무라고 하겠습니다.
업무적으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레드스톤시스템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저도 지적장애인, 청각장애인 팀원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레드스톤시스템 입사 전에는 장애인분들과 업무를 함께 진행해본 적이 없어 수화나 필담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애우 사원들에게 업무를 가르쳐주었을 때 이들의 업무 역량이 비장애인 사원보다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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