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 엠엔비(연 M&B)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22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사원수
9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1.10.15
(24년차)
자본금
-
매출액
8억~9.5억원
대표자
조순선
주요사업
정기간행물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한강로3가) 업무시설업무동 14층 1403호(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더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5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5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한국안경신문은 20년된 광고 기획사로 일반 인쇄물(카다로그, 브로셔, 포스터 등)을 제작 및 기획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안경신문과 이-끌레어라는 아이웨어 관련 신문을 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최고의 퀄리티로 승부하는 회사입니다. 남다른 생각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제대로 대접을 받는 회사입니다. 이번 한국안경신문은 회사와 함께 커나갈 성실한 직원을 초빙하고 있습니다.

[기업목표]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안경산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며, 한경산업에 국한되던 2만여 구독자를 일반 국민에게 점차 확대시켜, 안경산업으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소비자 주권의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사업개요]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간 우리 안경계에는 다양하고 의미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울나라 안경산업의 부흥을 위한 대구국제광학전(DIOPS)이 세계 안경광학계의 이목을 받으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닫혀있던 대중 무역이 활이를 더해가면서 국내업체들의 본격적인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 2001년 11월 창간 이후 열악한 안경업계의 부흥과 안경사들의 위상제고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정론지로서 그 입지를 재차 확인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발행횟수가 거듭될수록 독자분의 격겨와 이에 못지 않은 앵정한 비판에 힙입어 내일을 설계하는 확고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사말]

더보기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기업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한강로3가) 업무시설업무동 14층 1403호(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지도보기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수집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료수정 및 정정문의
잡코리아 고객센터 (T. 1588-9350, E. helpdesk@job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