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6일 1인 증권사이트로 출범하고서 2008년 7월 7일 전문가 영입과 함께 포탈사이트로 변모했습니다. 대망의 2009년 5월 1일 (주)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로 출범하였습니다. 2012년 1월 상호를 (주)평택촌놈으로 변경하고 2012년 4월 주식서적 [정오영의 실점기법 29]를 출간하였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 슬로건처럼 수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석투자를 외치며, 깨끗하고 정직한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주)평택촌놈 자산운용사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대한민국에서 인터넷방송이 시작된 것은 2001년 2월 5일, 당시 방송을 시작했던 전문가 중에서 현재까지 인터넷 방송을 지속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3~4명에 불과 합니다. 평택촌놈은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방송의 1인자 입니다. 만 9년 동안 누적 회원 수 20,000명 이상을 기록, 현재도 모든 증권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방송 전문가 2등 그룹보다 약 5~6배의 회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인터넷방송의 교과서이며, 역사입니다. 현재 인터넷방송에서 운영되는 기법의 약 90% 이상을 창안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증권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성취하고픈 꿈의 대상입니다. 2001년 2월부터 100개월의 연속 방송을 기록한 후 약 5개월의 휴식 기간을 거치고, 2010년 1월부터 방송에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제 다시 인터넷방송의 지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현물.선물 통합방송입니다. 전문가는 보통 현물 또는 선물만 조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두 전달해도 평택촌놈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구분하지도 않습니다. 현물 투자자는 우량주(1주일 1~3종목)와 개별주(1일 1~2종목)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추천 종목도 압축해서 전달합니다. 기준가는 무서울 정도로 명확합니다. 선물 투자자는 초단타(분봉추세), 단타(일봉변곡점), 단기(프라임타임)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평택촌놈이 컨디션만 좋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압축.명확.수익 등 3박자로 갖춘 유일한 주식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