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민국 150만 암 환우들의 영양관리를 책임집니다!
매년 20만명 이상의 신규 암 발생환자의 90%이상은 집과 병원을 6~12개월간 통원하며, 치료를 받습니다.
치료가 종료되면 5년간의 재발 방지기간에 건강관리를 스스로 해내면서 재발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점은 암 환우가 영양관리를 하기 위해서 종이에 직접 일일이 적어가면서 영양관리를 해야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이 영양관리를 중간에 포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내최초로 식품군을 이용한 영양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2018년 국내 최초로 임상
실험까지 성공하였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 모든 암 환우들이 더이상 영양관리로 고통받지 않고, 하루라도 가족과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목표를 이루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