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말필요한회사는

2001년 12월 (주)삼성전자 고객지원부서로부터 독립 분사한 법인으로 분사 이후 IT 제품 및 전자상거래 운영에 관한 상담서비스 부문과 소프트웨어 테스트 검수와 관련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ISO 인증 획득업체로써 IT 산업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적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수행하는 콜센터, 온라인 헬프데스크 업무를 비롯, 각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웹사이트에 대한 버그 테스트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정음 Global과 메신저, 멀티미디어 편집기관련 소프트웨어에서부터 Leeum 미술관의 관람용 PDA의 다국어 버전 그리고 홈네트워크 임베디드 테스트 수행은 물론 정음 Global 오피스 프로그램 및 캐롬 게임등 다국어 대상 콜센터 및 MP3 player, Audio, Video 제품에 대한 HelpDesk 운영을 통해 IT분야 Global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축적해온 저희 임직원들의 이러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적 우위의 고객상담과 동시에 사용자고객 입장을 고려한 버그 테스트 업력을 통해 아웃소싱을 바라는 고객사에게 한 가족과 같은 신뢰감을 주는 성실한 협력회사로써 그 발자취를 남기고자 합니다.

지금껏 (주)정말필요한회사는 최상의 서비스와 관리시스템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여 이미 삼성전자, 다음커뮤니케이션, 삼성네트웍스 등의 앞서 나가는 고객사들로부터 상기 업무수행 능력과 결과에 대해 전적인 신뢰와 찬사를 받아 오고 있으며 새로운 고객사와의 인연도 그러할 것으로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