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트레블 쥬(Travel Zoo)는 2014년 4월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웨딩 O2O 서비스`를 아시아 각지에서 전문으로 제공하는 자체 브랜드
" Wedding Jun 6 ( 웨딩 준6)" 을 대만, 홍콩, 싱가폴, 일본 등에 런칭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총 6개국 20여명의 다양한 국적과 경험을 가진 글로벌 직원들이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웨딩 스타트업으로서의 사명감을 띄고, 노후한 웨딩 업계의
혁신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기존의 아시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체 미디어 브랜드, "Nextep Media"를 런칭해, `여행사람` 아시아 여행정보 어플리케이션 런칭,
`cam.i friends` 키즈캐릭터 사업 등의 신사업을 확장중입니다. 미디어 사업 영역에서는 현지 공중파 프로그램 / 기업 홍보영상 / 영화 VFX / CF 등의
전문 영상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 영상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선,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콘텐츠 / IT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최고의 인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