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자연주의 브런치하면 단연 “테이트모던”
“맥문동”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외식브랜드로 성공시키고
싶었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건강한 브런치와 사계절을 담아낸 다이닝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오너쉐프 출신 CEO 이은애입니다.

2015년 10평의 작은 브런치마켓를 운영하며 테이블3개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절대 먹을 수 없는 인생브런치” 라는 수식어와 찬사를
고객들에게 수없이 받았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 요즘..
어느새 10평의 점포가 40평의 점포로 확장이 되고, 그것마저도
자리가 없어 “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브런치카페 ” 라는 수식어와
핫플레이스를 만들어내며 비로소 “테이트모던”이라는 체인사업을 위한 브런치브랜드를
2018년 상무지구에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2019~2022년 꾸준히 월 매출 1억 7~8천억원을 유지하며 하루 유입고객을 400~500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컨브랜드 런칭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외식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철저한 기획과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