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스포츠는 1999년 6월 Andrea Tomat가 새로운 대표이사 겸 CEO로 취임하면서 Lotto Sport Italia S.P.A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패기, 혁신, 우수한 품질, 이탈리안 디자인 그리고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통한 브랜드의 강화를 새로운 사명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사명 아래, 로또 스포츠는 스포츠관련 제품분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첨단 소재와 디자인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로또의 세계적인 리더십과 더불어 축구와 테니스 신발과 의류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생산기술과 스타일리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상, 소재, 그리고 스타일에 있어 스포티한 이미지와 취향이 가미된 남녀 레저용 의류와 신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4년 전통의 로또 스포츠는 현재 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타일러스(주)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제품을 개발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로또 심볼은 축구장과 테니스코트의 형상을 합쳐놓은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1973년 로또의 로고가 첫 등장한 이래 총 4번의 리뉴얼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보다 테크니컬하고 역동적인 로고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인재상]
창의성기존의 인식을 탈피, 새로운 발상과 목표의식을 가진 인재
도전성변화와 개혁에 두려움없이 진취적으로 나갈 수 있는 인재
글로벌글로벌기업의 직원으로서의 역량과 리더쉽을 가진 인재
전문성프로페셔널과 열정을 가진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