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사는 1999년 4월 1일 주식회사 소이전자로 설립하여 반도체 유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중국으로 이관됨에 따라 반도체 유통에서 SanDisk 메모리카드 유통으로 사업 변경하여, 세계 최초의 MP3 Player 모델에 SanDisk 사의 MMC(Multi Media Card) 공급을 기초로 국내 사업망을 폭 넓게 넓히며 성장하였습니다.

SanDisk Corporation는 플래시 메모리 카드 제품을 설계하고 시장에 판매하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이며, Card, Mobile MicroSD, USB, SSD 등의 여러종류의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2016년 5월 미국의 HDD 기업인 Western Digital(WD) 와 합병하였습니다.

SanDisk 한국 정식 총판으로서 국내 굴지의 채널로 이마트(이마트24, No Brand, E Traders, Emart Mall, SSG.COM), 홈플러스, 다이소 및 오픈마켓(ebay, 11st, Interpark), 종합몰(CJ, Lotte, GS Shop etc), SNS(Timon, We Make Price), NAVER, KAKAO, 용산 전자랜드 및 IT Mall 를 비롯한 컴퓨터 부품 공급업체인 컴퓨존 등을 통하여 다양한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공급 유통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코스닥에 등록된 중견기업 주식회사 삼아 알미늄으로 M/A 되어 회사명이 주식회사 삼아소이전자로 변경되었습니다.

년 매출은 450억~500억 정도이며, 용산과 과천 사무실 두 군데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총 18~20명 정도입니다.

플래시 메모리는 4차산업혁명의 빅데이터(AI) 시대에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며, 누구에게나 최소한 1개씩은 보유해야만 하는 중요한 저장장치로서 매우 비젼있는 사업 품목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