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대구지역 ITㆍCT 산업 육성을 위하여 대구광역시와 정보통신부가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입니다. 정보통신산업과 문화컨텐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전략적으로 대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엘빈 토플러가 정보화 시대의 도래를 예견한지도 벌써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우리는 이 석학이 예견한 지식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는 “21세기의 국가 경쟁력이 결판나는 마지막 격전장이 바로 문화산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예상이 현실로 구체화될 만큼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식·정보·문화산업 시대를 우리는 이미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국가 경제가 ITㆍCT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과 정보, 문화의 경쟁력에 따라 좌우되듯이, 지역의 미래 또한 이 산업에 대한 준비에서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식ㆍ정보ㆍ문화 산업 육성을 위하여, ITㆍCT 산업의 Mecca라는 목표로 관련 인프라 조성, 인력양성, 연구지원, 마켓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합니다. "21세기 미래지향적인 ITㆍCT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진흥원으로써 관련분야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립목적]
21세기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디지털산업관련의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대구광역시를 지식기반의 첨단 디지털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디지털산업관련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통한 벤처기업 육성 및 관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

[비전 및 목표]


[사업목표]
ㆍ지역 ITㆍCT 산업 활성화 및 우수 벤처기업 육성
ㆍITㆍCT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및 법률 개선
ㆍITㆍCT Habitate 조성 : 대구소프트타운

[조직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