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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신문사
신문 발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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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신문 발행업
사원수
6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1.03.01
(34년차)
자본금
26억원
매출액
10억
대표자
송문균
주요사업
신문발행업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동, 마곡센트럴타워Ⅰ) 911호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근무환경

기업소개

강서양천신문사는 지난 1991년 지방자치 시대와 함께 주간신문으로 창간하여 24년이 지난 현재 까지 한호의 결간도 없이 발행하여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우수언론사로 지정받는등 모범업체이며 2004년 7월13일 일간 인터넷강서양천신문과 인터넷방송(GYN-TV)을 개국 하였습니다.
또한 강서양천신문은 강서 양천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창간이후 본지의 사시인 "살아있는신문" "흔들리지않는신문" "함께하는신문"이라는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론을 펴오며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 그 정체성을 지키고 있습니다.디지털 강서양천일보와 인터넷방송 GYN TV를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언론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전국적으로 270여 개나 됩니다. 그 중 170여 개 지역신문은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품질 좋은 지면제작을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지역신문협의회 170여 개 회원사가 발행하는 신문 부수는 170만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풀 뿌리 언론으로 상징되는 지역신문은 가장 근원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지역정보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소식은 물론이거니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내는 매체로서 그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의 실핏줄이 보이지는 않지만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명의 터미널이듯이 지역언론 또한 이 같은 지역정보 전달의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서양천신문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소홀함 없이 귀중하게 다룸으로서 지역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자부심으로 풀 뿌리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늘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앞으로도 그 책무를 성실히 다할 것 임을 다짐하면서 강서양천신문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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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동, 마곡센트럴타워Ⅰ) 9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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