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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종합시스템의 역사는 대한민국 검침업과 인력 아웃소싱업의 역사입니다.
검침업이나 인력 아웃소싱업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1973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검침회사로 출발한 신일종합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의 검침, 송달, 단전 업무 각 지방자치단체 상수도 사업본부의 검침, 송달 업무 그리고 한국방송공사(KBS)의 TV자원 발굴 업무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다른 기업처럼 눈에 띄지는 않아도 국민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전력, 수도, 방송 인프라의 요금 및 고객 관리 업무를 성실히 담당하며 대한민국 사회 간접자본의 전문 관리회사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현재 전력부문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력 주요 도시 23개 지점에 900여명이 수도부문에는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울산 등 7개 지점에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력부문은 5개사 중 민간 기업으로는 1위, 수도부분은 44개사 중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검침기업입니다.

신일종합시스템(주)은
1. 노사가 상호 존중하는 회사
2. 자발적으로 개혁하는 회사
3.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4. 다니는 것이 자랑스러운 회사
위 4가지 경영이념을 가지고 검침업계 1위달성의 목표와 신규사업진출 및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중견 그룹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