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서울나비는 2013년에 외식사업부를 신설하여 "국밥의 신"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직영1호점을 2013년 12월에 론칭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가 아닌 최상의 맛으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라는 대표이사님의 이념으로 시작한 국밥의 신은 한국의 맥도날드를 꿈꾸는 한국식 패스트국밥 전문점입니다.

- "국밥집"이라면 낡고 허름한 시골이나 시장의 국밥집을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국밥의 신은 모던하고 심플한 매장 인테리어 및 선진적인 배식 시스템과 주방 시스템이 조화가 되어 일본 최고의 대중 외식 프랜차이즈회사인 요시노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국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회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콩나물국밥, 소고기국밥의 2가지 메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고객 셀프 서비스 운영으로 합리적인 매장 운영체제로 선진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외식업을 하는 거의 모든 자영업자들은 오픈이후 3개월이면 장사를 해야 할 지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운영자금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식업은 시간과의 전쟁입니다. 고객은 단시간에 식당을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맛으로 고객을 유치해야 합니다. 조금 특이한 아이템이나 조금 잘하는 음식실력, 소자본으로 음식업을 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버티지 못합니다.

- 본사는 충분한 자금력과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 조급하게 외식 사업을 펼치지 않을 것입니다.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에 본사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