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창간과 함께 경제전문지의 새장을 연 서울경제신문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선도자입니다.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들이 서울경제신문에 특종보도 돼왔고 현재도 서울경제신문과 더불어 결실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경제를 펼치면 한국경제의 실상이 거울처럼 투명하게 보입니다. 서울경제는 한국일보 자매지로서 이점을 십분활용, 모든 국내외 취재 안테나에 잡히는 고품격 정보를 포착, 경제인의 시각으로 정리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돈과 직결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중산층들의 포트폴리오를 책임집니다. 증권면과 부동산면에 대한 독자들의 열독률은 단연 선두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SEN’은 서울경제신문이 국내언론사로는 처음으로 ‘매쉬업미디어 (mashup media)’라는 기치를 걸고 선보이는 미디어입니다. 고급정보 전달통로인 전통적인 뉴스페이퍼(newspaper)는 사이버언론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류 방송 (Broadcasting)인 TV는 저급한 신변잡기로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경제는 이런 외부환경 변화에 맞춰 신문과 방송의 장점만을 결합한 형태로 새롭게 경제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매쉬업 기법을 도입한 서울경제TV, SEN을 제시하게 됐습니다.

[인사말]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