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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295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60.08.01
(65년차)
자본금
-
매출액
670억
대표자
손동영
대졸초임
4,043만원
상세보기
주요사업
일간신문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중학동, 트윈트리빌딩)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고용현황

채용 History

78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30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1960년 창간과 함께 경제전문지의 새장을 연 서울경제신문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선도자입니다.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들이 서울경제신문에 특종보도 돼왔고 현재도 서울경제신문과 더불어 결실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경제를 펼치면 한국경제의 실상이 거울처럼 투명하게 보입니다.

서울경제는 한국일보 자매지로서 이점을 십분활용, 모든 국내외 취재 안테나에 잡히는 고품격 정보를 포착, 경제인의 시각으로 정리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돈과 직결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중산층들의 포트폴리오를 책임집니다. 증권면과 부동산면에 대한 독자들의 열독률은 단연 선두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신문은 인쇄물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가 일반화되어 이른바 사이버 언론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체계와 정보욕구의 변화에 따라 기자와 네티즌이 만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열려 있으며, 네티즌과 뉴스를 제공하는 사람 사이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신문 제작 과정에서 네티즌의 의견 교환과 비평이 활발해 진 것입니다.
이러한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 지난 2000년 2월에 오픈한 서울경제 홈페이지는 뉴스는 물론 주식, 부동산, 재테크, 취업 등 지면의 한계로 전달하지 못한 폭넓은 경제정보 서비스를 고객 여러분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경제신문은 빠른 취재력과 확실한 정보수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개발에 주력하고, 안정적인 서버 구축과 지속적인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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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편의·여가·건강

점심 식사 지원

기업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중학동, 트윈트리빌딩)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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