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기업정보
| 산업 |
백화점·유통·도소매
|
사원수 |
5명
|
|---|---|---|---|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설립일 |
2000.11.18
(25년차)
|
| 자본금 |
5,000만원
|
매출액 |
년간 25억
|
| 대표자 |
송창용
|
주요사업 |
산업용 제어기기(PLC,INVERTER,SERVO,TOUCH,SENSOR,저고압기기영업
|
| 4대보험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홈페이지 | |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68-1 대우 테크노피아 D-122
|
재무분석
기업등급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이슈
연혁
2000년 11월 삼아자동제어 설립
2001년 03월 아즈빌(야마타케)센서및 리미트스위치 판매 대리점 계약
2001년 10월 문성전기와 UL CABLE 판매 대리점 계약
2002년 04월 유통상가 16동 117호로 이전
2003년 09월 성호제어기기와 스위치류(조작용,조광형,원형표시등)제어용 릴레이 기타 계전기 판매 대리점 계약
2004년 03월 가이오산업과 후지전기(PLC,INVERTER,마그네트,차단기)판매 대리점 계약
2004년 06월 (주)대륙과 배선용 차단기 전자 접촉기 회로 보호기 판매 대리점 계약
2005년 08월 (주)월드텍과 산업용 SMPS 노이즈 휄타 판매 대리점 계약
2006년 05월 (주)M2I코퍼레이션과 산업용 터치 스크린및 HMI판매 기술지원 대리점 계약
2008년 02월 옴니 시스템과 전자식 전력량계 판매 유통 대리점 계약
2008년 06월 법인전환 세화산전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09년 10월 저압진상 콘덴서(디지탈 텍) 판매 대리점 계약
2010년 05월 대붕 판넬메타및 주변기기 판매 협정
2011년 04월 사업장 이전(현 대우테크노피아 디동 122/123호)
2014년 08월 알에스 오토메이션과 인버터,PLC,SERVO,컨트롤라 등 판매 협정
2001년 03월 아즈빌(야마타케)센서및 리미트스위치 판매 대리점 계약
2001년 10월 문성전기와 UL CABLE 판매 대리점 계약
2002년 04월 유통상가 16동 117호로 이전
2003년 09월 성호제어기기와 스위치류(조작용,조광형,원형표시등)제어용 릴레이 기타 계전기 판매 대리점 계약
2004년 03월 가이오산업과 후지전기(PLC,INVERTER,마그네트,차단기)판매 대리점 계약
2004년 06월 (주)대륙과 배선용 차단기 전자 접촉기 회로 보호기 판매 대리점 계약
2005년 08월 (주)월드텍과 산업용 SMPS 노이즈 휄타 판매 대리점 계약
2006년 05월 (주)M2I코퍼레이션과 산업용 터치 스크린및 HMI판매 기술지원 대리점 계약
2008년 02월 옴니 시스템과 전자식 전력량계 판매 유통 대리점 계약
2008년 06월 법인전환 세화산전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09년 10월 저압진상 콘덴서(디지탈 텍) 판매 대리점 계약
2010년 05월 대붕 판넬메타및 주변기기 판매 협정
2011년 04월 사업장 이전(현 대우테크노피아 디동 122/123호)
2014년 08월 알에스 오토메이션과 인버터,PLC,SERVO,컨트롤라 등 판매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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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저희세화산전(주)은 2000년 11원 18일 안산 유통상가 1동에서 삼아자동제어라는 상호로 처음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우리나라 산업 자동화에 기틀이되는 많은 자동제어 부품을 각 거래선에 공급하여 왔습니다.
작은 유통업체이지만 개인과 회사의 이익보다는 나라발전의 근간이 되는 동맥(유통)이라는 자부심으로 회사를 발전시켜
매출과 직원수도 점점 늘어나 연매출 30억이라는 견실한 중견유통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2008년 세화산전(주)로 법인및 상호를 변경하고 2011년에는 대우테크노피아로 사업장을 옴겨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나온 15년을 뒤돌아보며 다가올 15년 아니 15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다하여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비젼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 비젼을 만드는 회사가 되도록 끈임없는 패달질로 더 빛나는 산업제어 유통업의 강자로 거듭날것을
약속합니다.
이후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우리나라 산업 자동화에 기틀이되는 많은 자동제어 부품을 각 거래선에 공급하여 왔습니다.
작은 유통업체이지만 개인과 회사의 이익보다는 나라발전의 근간이 되는 동맥(유통)이라는 자부심으로 회사를 발전시켜
매출과 직원수도 점점 늘어나 연매출 30억이라는 견실한 중견유통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2008년 세화산전(주)로 법인및 상호를 변경하고 2011년에는 대우테크노피아로 사업장을 옴겨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나온 15년을 뒤돌아보며 다가올 15년 아니 15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다하여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비젼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 비젼을 만드는 회사가 되도록 끈임없는 패달질로 더 빛나는 산업제어 유통업의 강자로 거듭날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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