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는 1932년 창립 이후 2000년도까지 70여 년간 칠판제조 회사로서, 각종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업계최고 KS제품을 생산. 학교, 관공서, 기업에 공급하여 왔습니다.
삼화의 첫 걸음이었던 삼화흑판에서부터 쌓아온 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2001년도부터 업종을 전환하여 주문제작이었던 스탠드형 사인물을 업계최초로 규격화하여, “포스터스탠드”라는 제품으로 출시,
현재는 1,0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포스터스탠드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02년부터는 추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신 생산시설 및 전문인력을 서울 최도심인 "을지로3가"에 운영하여 왔으며,
2015년에는 서울 성수동에 500평 규모의 생산시설 및 물류센터로 확장하여 서울, 경기지역은 물론 전국 어디에나 신속하고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2016년에는 본사 삼화에스앤디(주)를 성수동 에이스하이엔드성수타워로 이전하여 본사, 공장, 전시장을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