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구. 삼화프로덕션)는 대한민국 최초의 비디오 프로덕션,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제작사 등 언제나 업계선구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아시아 지역에서 일기 시작한 한류열품에도 불꽃, 명성황후, 애정의 조건 등으로 그 중심의 위치에 있어 왔습니다. 지금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 가는 IT 산업의 뒤를 잇는 산업으로 문화 컨텐츠 산업의 힘은 IT산업 못지 않은, 오히려 능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차운의 기회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희 삼화네트웍스 임직원은 작게는 우리 기업를 위해 더 나아가서는 한국의 문화 산업계를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
• 드라마제작
삼화네트웍스(구 삼화프로덕션 포함)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외주 제작사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주말극, 미니 시리즈, 특집 극 등 각 드라마 형태의 최적화된 제작방식과 시스템을 구성하며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드라마 시장의 한계와 국내드라마 해외판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방송국 또는 프로덕션과의 공동 투자, 제작, 배급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06년 상해 SMG 그룹과 迷路, 07년 CCTV와 모정의 강 )

• 미디어사업
삼화네트웍스는 부가수입창출을 위해 기존 드라마 제작사업과 병행하여 2차 수입창출과 별도의 Business Model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기타사업
삼화 네트웍스는 기존 보유하고 있는 국내 및 해외인적 Net Work 와 전문인력의 확보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및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업개요]


[사업분야]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