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윤선생은 1980년 창립 이래 중학영어 홈스터디 시장을 창출하고, 1991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인 파닉스를 도입,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최초로 개발한 영어교육 커리큘럼 스마트 베플(BEFL: Balanced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프로그램은 국내 영어교육 서비스의 표준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윤선생은 자사 내 국제영어교육연구소(EEI)를 설립하고 해외 관계사인 EECI 및 Halls of IVY와 협업체제를 유지하는 등 EFL환경에 최적화된 영어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 출판사 메리엄-웹스터사와 함께 영영한 사전인 ‘코어사전’을 공동 편찬하기도 했습니다.
윤선생이 실천하는 스마트학습법은
회원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의 역량을 체화시켜 주고,
교사에게는 학습관리의 질을 상향 표준화 시켜주며,
학부모에게는 학습과정부터 결과까지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회원의 스마트화, 교사의 스마트화, 학부모의 스마트화
3대 교육주체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가 바로 윤선생의 스마트입니다.
영어학습 성과, 윤선생이 스마트 학습법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비전 및 미션균형 잡힌 올바른 영어교육 윤선생이 책임지겠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