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사는 1969년 창사이래 각종 신사용 고급드레스 셔츠, 넥타이 등 다양한 의류를 국내의 유명백화점과 할인점등에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에 편중되어온 유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신업태등의 다양한 유통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삼성 홈플러스 전점에서 영업을 개시하여, 신유통 시장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MIT 시스템을 이용한 상품의 효율적 공급 및 최소한의 물량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수 있는 물류 시스템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보다 새로운 아이템개발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국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는 패션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