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후레쉬바이는 2003년 11월 결성한 땅과 식탁 지키기 환경모임인 "우리마을"이 전국의 친환경 재배 농가들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과일 전문 쇼핑몰입니다. 후레쉬바이는 친환경 재배 농가들의 "판매지원"과 중, 고교 교사들이 주 회원인 소비자들의 "안심구매"와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국내 과일을 산지에서 바로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산지 가격 그대로" 맛있고 싱싱한 과일을 공급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과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갑니다.

분야의 기회와 전망-푸드스타일리스트를 추천드립니다.
- 경제발전및 소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먹거리의 고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과일에서 수입고급과일로, 일반재배과일에서 친환경 과일로 등

- 판매방법도 여러가지의 통신수단의 발달과 병행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류나 전자분야의 온라인 판매율과는 아직도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뒤쳐짐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다른 면으로는 기회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경제가 발달하고 시장개방되어도 먹는문제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IT나 첨단제조 써비스는 국가의 중요 미래산업군입니다. 먹거리에 대한 산업은 언제나 소외받지만, 소비자들에게는 매일 중요한 산업입니다.

-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누구나 다 가는 길은 안전하지만,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지않고 가지않는 길은 위험하게 보이지만, 가보면 실크로드가 되기도 합니다."실크로드는 대중교통이 쉽게 가는 4차선 도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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