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집기 B2B 렌탈 및 리싸이클 One-Stop Service 제공

국내 최대규모 사무집기 B2B 전문 렌탈 및 리싸이클 혁신선도 기업인 ㈜리싸이클오피스는 한진중공업, 대우에스티,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와 현장 사무집기 렌탈공급에 관한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모든 사무집기를 One-Stop Service로 납품하고 있다.

사무용가구부터 냉난방기, 컴퓨터, 복합기, 가전, 생활가구 등 기업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레이아웃을 작성하고, 운송, 셋팅, A/S, 회수 등을 원스톱으로 일괄 처리하여 기업들의 불편을 덜어 주고 있다.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회사는 제품을 운반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분실 또는 손상이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고 현장여건에 맞춰 납품하고 추가되는 물량을 보충해야 하는 등 관리가 쉽지 않다. 또한 창고임대료, 인건비, 물류비 등의 지출을 감안하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구조다.

특히나 냉난방기, 가전, OA기기 등은 고장이 나면 신속한 A/S가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처가 어렵고 현장 근로자가 제품을 직접 셋팅하면서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등 직원들로부터 불만도 적잖게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창고를 없애고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태수 (주)리싸이클오피스 대표는 “다양한 현장비품을 창고를 운영하면서 납품하는 것이 비용이 절감되고 효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무집기의 특성상 이동과정에서 손상이 많고 적기에 납품해야 하는 등 관리가 까다로워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면서 품질도 떨어지고 직원들도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화 한 통화로 방문 컨설팅에서부터 납품, 배송, A/S, 회수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기업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리싸이클오피스는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설계감리회사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사를 늘려 나가고 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신규상품을 론칭하고 건설현장 경험이 많은 영업사원의 현장방문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12개의 직영매장에 방문하면 진열된 제품을 보면서 전문 컨설턴트의 친절한 상담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리싸이클오피스는 중고제품에서부터 신상품까지 렌탈 및 판매 서비스뿐만 아니라, 폐기할 제품을 매입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리싸이클오피스는 설립 5년 만에 500평이 넘는 12개의 대형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무집기의 원활한 납품을 위하여 용인시 처인구에 4000평의 초대형 물류센터를 오픈하여 2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