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쇠창살의 사채업자 전당포는 영화에나 나오는 추억 속 산물입니다.
오로지 우리 이웃을 위한 효율적인 대체금융으로서의 전당은행,
디 오아시스가 만드는 세상입니다

전당포 = 쇠창살의 악덕 서민들의 천적
[ 오로지 생존을 위해 궁핍한 상황에서 필수품을 가져 오시는 서민들에게
가치보다 현저하게 낮은 금액으로 돈을 빌려 주고 못 값 기를 기다려 물건을 팔고,
거기서 생기는 고수익을 목표로 금융업의 포장만 빌려 생존하는 독버섯 같은 사채업자 ]

국내에서 전당비즈니스라 함은 위 정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담보물건의 가격에 합당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상환이 불가한 고객들에게는 물건을 팔아 차액을 돌려주는 제대로 된 비즈니스 방법이 존재하고 충분히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방식의 타성은 전당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전당은행 = 서민들의 효율적인 대체금융
[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양한 물품을 맡겨오는 고객님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산정해드리고 상환이 늦어지거나 힘들 경우 담보로 맡겨진 물품을 경매 대행이라는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정당한 가격으로 매매를 실시하고 남은 금액을 환급해주는 새로운 대체금융업 ]

여러분의 목표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디오아시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