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집단지성이 결합한 국내 최대 투자 플랫폼 서비스

뉴지스탁은 ‘Crowd Sourced Alogorithm Platform’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누구나 금융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뉴지스탁은 핀테크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업계 유일의 강력한 백테스팅 엔진,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나만의 로보어드바이저'를 가질 수 있고, 개인이 만든 알고리즘 자체를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합니다. (국내/미국 증시 제공)

개인투자자들이 나의 투자전략에 최적화 된 펀드를 소유한 것과 같아, 점점 증가하는 2030 밀레니얼 투자자의 성향과 앞으로 등장할 AI 기반 모바일 증권 서비스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트레이딩의 90% 이상이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 중)


*핵심 포인트

포인트 1)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업계선도 기업
대표 서비스인 젠포트는 누구나 ‘나만의 로보어드바이저를 만들 수 있는’ 100%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아직 국내에는 유사 서비스가 없는 상황입니다.
젠포트를 사용하는 유저수와 AUM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며, 특히 백테스팅 수는 2017년 9월 론칭 이후 200만개를 돌파하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투자자의 증가로 이 추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2) 2021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대부분 기업들이 적자를 기록했던 2020년, 뉴지스탁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1% 증가, 순이익은 12억원 가량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를 '자산 운용'이 아닌 '플랫폼 비즈니스'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며, 2020년까지 R&D에 집중한 결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유저를 늘려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3) 가시적인 해외진출 가능성
뉴지스탁의 모든 서비스는 국내증시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년간의 테스트를 통해 미국, 중국 증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기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Draper University, BCCK(주한영국상공회의소)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포인트 4) 업계 최고의 인력
뉴지스탁의 인력은 최고의 증권 IT 및 금융공학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HTS인 사이보스(CYBOS)를 개발한 기술 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경제연구소, 자산운용사의 CEO를 거치면서 금융공학을 연구한 인력, 경영컨설팅 출신의 인력, 다수의 개발인력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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