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나무정원 산부인과는 경기 북부 지역의 여성 건강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2012년 개원하였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6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이 근무중으로 아산병원에서 수련, 전임의 등을 거친 젊고 우수한 인력입니다. 간호 및 보조 인력도 10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진료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게 환자를 응대하여 개원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경기 북부의 최다 분만 병원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본적인 산모 진찰 및 분만뿐 아니라 융모막검사, 제대천자검사 등 고위험 시술과 고위험 산모 관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인과 질환에서도 타 산부인과와 차별되는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산병원과의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최고의 병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