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 미디어 기업정보 - 직원수,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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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세 정보
산업	문화·공연·예술	사원수	4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0.05.12 (25년차)
자본금	4억원	매출액	8억 5천만
대표자	김창수	주요사업	음악교육 및 악기판매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http://www.bambell.com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92-14(연희맛로1) 퍼스트에비뉴B/D 4층

2000. 05 투마로우 타이거와 나다뮤직이 합병 (주)마이코 미디어 법인설립
2000. 07 국내 최초로 art theraphy video제작 (Vol.1 - 8)
2001. 10 인도네시아 Saung Angklung Udjo사와 독점권 계약
2001. 11 세계유아교육박람회에서 밤벨뮤직의 프로그램과 악기 소개
2002. 01 한국밤벨음악연구소 설립
2004. 07 문광부 주최 문화나눔 프로젝트 교육용 악기 업체로 선정


2024	4명	100	true

최근 1년 기준

저희 (주)마이코 미디어는 2000년 5월 12일에 프로덕션 투마로우 타이거와 나다뮤직이 합병하여 설립된 법인기업입니다.

밤벨뮤직이라는 브랜드로 유.초등 음악교육의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여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제작, 수입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의 유치원, 어린이집, 음악, 미술학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교육 및 악기 납품을 하는 기업입니다.

기업 산하 연구소가 있고 최근에는 문광부와 메세나협의회, 로또복권, 중앙일보 주최의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교육용 보급악기 업체로 선정되어 전국 보육원에 납품하기도 했습니다.

[기업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