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은 97년 IMF 한파가 시작된 경제 위기에 “먹는재미, 맛있는 세상”를 모토로 대형마트 초창기에 즉석 식품코너를 운영하면서 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2001년 ㈜모음 설립하여 2002년 대형마트 홈플러스에 식음 먹거리 조리 코너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전통적이고, 대중적 먹거리 아이템인 전·떡볶이·튀김·오뎅·잔치국수 등의 맛과 품질을 높여 고객 만족을 위해 매진해 왔다. 새로운 메뉴개발능력과 위생 조리역량, 그리고 매장운영 및 고객서비스 능력을 키워 대형 마트 운영사와의 협력 노하우를 쌓아 왔다.이후 휴게소,주유소 사업으로 확장하여 현재 문경휴게소 식음부문,의성휴게소 운영과 평창주유소,의성주유소를 운영중이며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2015년에는 버터핑거팬케익스라는 미국식 전통 팬케익 전문점을 인수하여 고급화 및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이에 따라 각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의 입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