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무예신문은 이미 무예계 정론지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신문입니다. 무예계의 신문으로는 국내 최대의 발행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고를 고집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전문신문으로는 드물게 자체 편집시설과 9명의 기자와 25명의 소속 주재기자가 전국에서 발빠르게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사명은 공정하고 신속한 기사제공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더욱 사업은 확대되고 언론사업의 영역을 뛰어넘어 복잡 다양한 사업구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이제 내.외부에 자생력을 확보하고 명실 공히 무예종합신문으로써 지방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본사와 지사는 통일된 조직망을 활용하여 크고 작은 기사를 설렴하고 사업의 다양성으로 상호 경제적 부가가치를 최대한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