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인 Philips의 초음파사업부의 대리점으로 대학병원시장의 초음파진단기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점차 확대 되어가고있는 의료수요를 충족하고자 병원에서 필요한 주요 검사장비인 초음파진단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학병원 내부의 사용부서의 확대로 시장이 점차 커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PoC(Point of Care) Market이라고 부르며 회사의 상호도 PoCUS(Ultrasound)라고 지었습니다.
이에 필요한 부분을 확충하고자 필립스헬스케어의 초음파사업부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대리점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미 전체 수요의 40%이상을 PoC Market이 차지하게 되었고 한국도 이를 대비하여 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의 주요 사용부서는 응급의학과, 외상센타, 중환자실, 각종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센타 등 진료 중 사용할 수있는 초음파들을 판매하고있습니다.
향 후 2년이내에 일본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용의 욕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상응하는 시장의 욕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년간 60억수준의 판매가 일어나고있으며 자사에서는 년간 20억 수준을 추진하고있습니다.
그 밖의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각종 소모품들이 있으므로 사업의 확장도 크게 예상 할 수있습니다.